군대 타믄 겁나게 호시다 "군지 타먼 겁나게 호수와도" 바이킹이라는 놀이 기구가 있다. 커다란 배가 공중에 매달린 채 앞뒤로 흔들리는 요동을 즐기는 것인데, 어린이나 젊은이들이 무척 좋아하는 기구 중의 하나이다. 수년 전에 무심결에 이 놀이 기구에 오른 적이 있었다. 바이킹을 타고 싶어하는 막내 아이의 보호자로서 옆.. 잡동사니 2008.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