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불교신문 신춘문예’ 공모
소설, 시 및 시조, 평론, 동화 부분 11월1일부터 12월2일까지 접수 한국불교문학의 산실로 평가받고 있는 불교신문 신춘문예의 등용문이 열렸다. 불교신문(사장 현법스님)은 11월1일부터 12월2일 오후6시까지 ‘2023 불교신문 신춘문예’를 공모한다. 공모 분야는 단편소설과 시·시조, 동화, 평론이다. △단편소설은 200자 원고지 70매 또는 A4용지(아래한글, 11포인트) 10매 내외 △동화는 30매 또는 A4용지(아래한글, 11포인트) 4매 내외 △평론은 60매 또는 A4용지(아래한글, 11포인트) 8매 내외 △시·시조는 개인당 5편 이내로 작성하면 된다. 단편소설 당선자는 상금 500만원, 시·시조 및 동화, 평론은 상금 300만원이 각각 수여된다. 당선작은 각 부문별로 1편을 선정하며, 당선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