門外樹身無歲月 心中人語帶煙霞 -茶泉
성독경연에 참가하는 수강생들, 그동안 배운 경전을 외워 단체전에 제출할 영상으로 촬영하여 대회에 참여한다고 한다
나이 지긋한 여성들의 한문 실력과 학구열에 놀람을 감출 수 없다. 남자는 겨우 두분 뿐인것도 이채로운 일이다
앞에서 지휘하는 선생님의 모습이 멋지고 재미있다. 그동안 지도하시느라 고생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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