四字小學

四字小學(12)

시치 2013. 12. 30. 20:03

마칠 종

몸 신

사양할 양

두둑 반

(終身讓畔)한평생 논둑을 양보 한다 해도

아니 부

잃을 실

한 일

층계 단

(不失一段)일단보를 잃지는 않을것이다

하늘 천

열 개

어조사 어

아들 자

(天開於子)하늘이 자시에 열리고

땅 지

열 벽

어조사 어

소 축

(地闢於丑)땅은 축시에 열리느리라

사람 인

날 생

어조사 어

동방 인

(人生於寅)사람은 인시에 태어나니

옳을 시

이를 위

클 태

옛 고

(是謂太古) 이 때를 태고라 한다

임금 군

할 위

신하 신

벼리강

(君爲臣綱)임금은 신하의 근본이 되고

아비 부

할 위

아들 자

벼리 강

(父爲子綱)아버지는 자식의 근본이 되고

 

지아비 부

할 위

아내 부

벼리 강

(夫爲婦綱)남편은 아내의 근본이 되니

옳을 시

이를 위

석 삼

벼리 강

(是謂三綱)이것을 삼강이라 한다

아비 부

아들 자

있을 유

친할 친

(父子有親)부모와 자식 간에는 친함이 있고

임금 군

신하 신

있을 유

옳의 의

(君臣有義)임금과 신하 사이에는 의리가 있고

지아비 부

아내 부

있을 유

분별할 별

(夫婦有別)남편과 아내 사이에는 분별이 있고

길 장

어릴 유

있을 유

차례 서

(長幼有序)어른과 아이 사이에는 차례가 있고

벗 붕

벗 우

있을 유

믿을 신

(朋友有信)벗과 벗 사이에는 신의가 있어야 니

옳을 시

이를 위

다섯 오

인륜 륜

(是謂五倫) 이것을 오륜이라 한다

'四字小學' 카테고리의 다른 글

四字小學(14)  (0) 2013.12.30
四字小學(13)  (0) 2013.12.30
四字小學(11)  (0) 2013.12.30
四字小學(10)  (0) 2013.12.30
四字小學(9)  (0) 2013.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