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佛經, 各 經典 의 四句偈

시치 2006. 10. 22. 00:43
 

 法華經 四句偈

如來一切 所有之法,  如來一切 自在神力,

如來一切 秘要之藏, 如來一切 甚深之事.

여래에게 있는 일체의 법과, 여래에게 있는 일체의 자재한 신력과

여래에게 있는 일체의 비밀되고 요긴한 것과 여래에게 있는 일체의 심히 깊은 일이다.

 

 法華經 四句偈(2)        

諸法宗本來 相者寂滅相 佛者行道而 來世得作佛

모든 법이라고 하는 것은 고요한 '적멸상'으로,

불자가 이를 바르게 알고 행한다면 내세에 부처를 이루리라 

 金剛經 四句偈

1)凡所有相 皆是虛妄 若見諸相非相 卽見如來

2) 不應住色生心 不應住聲香味觸法生心 應無所住 而生其心

3) 若以色見我 以音聲求我 是人行邪道 不能見如來

4) 一切有爲法 如夢幻泡影 如露亦如電 應作如是觀

 華嚴經 四句偈

若人慾了知 三世一切佛 應觀法界性 一切唯心造

만약 사람들이 삼세제불(진실)들을 알고 싶거든

마땅히 법계의 근원을 볼지니

그것은 다름 아닌 모든 것이 마음으로 지어졌음이라!

 妙法蓮華經

如來一切 所有之法 如來一切 自在神力

如來一切 秘要之藏 如來一切 甚深之事)

여래에게 있는 일체의 법,  여래에게 있는 일체의 자재한 신력,

여래에게 있는 일체의 비밀되고 요긴한 것, 여래에게 있는 일체의 심히 깊은 일


*천태대사께서는 이 사구게송 일 구마다 '묘법연화경'  다섯 자라고 밝히셨습니다.

그래서 '묘법연화경' 5자는 일체 경의 골수라고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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