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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과 권위를 자랑하는 서울신문 신춘문예가 한국 문학의 미래를 밝힐 참신한 문재(文才)를 찾습니다. 모집 분야는 단편소설, 시, 희곡, 시조, 동화, 문학평론 등 6개 부문입니다. 문학을 향한 열정과 패기로 가득 찬 예비 문인들의 많은 관심과 응모를 바랍니다.
■모집 부문 및 상금
●단편소설(80장 안팎) 500만원
●시(3편 이상) 300만원
●희곡(90장 안팎) 250만원
●시조(3편 이상) 200만원
●동화(30장 안팎) 150만원
●문학평론(70장 안팎) 250만원
※장수는 200자 원고지 기준
■마감 2009년 12월11일 금요일(우편접수는 11일 도착분까지만 유효)
■보내실 곳 100-745 서울시 중구 태평로 1가 25 서울신문사 편집국 문화부 신춘문예 담당자 앞
■당선작 발표 2010년 1월1일자 서울신문 지면
■응모 요령
-응모작은 기존에 어떤 형태로든 발표되지 않은 순수 창작물이어야 합니다.
-같은 원고를 타사 신춘문예에 중복 투고하거나 기존의 작품을 표절한 것으로 인정될 경우 당선을 취소합니다.
-직접 방문도 가능하나 이메일이나 팩스로는 접수하지 않습니다.
-응모작은 반환하지 않습니다.
■문의 (02)2000-9191~91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