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법화경 대강좌 3강 - 4 (방편품91~125終) 법화경 대강좌 3강 - 4 91. 乃至童子戱 若草木及筆 或以指爪甲 而畫作佛像 내지동자희 약초목급필 혹이지조갑 이화작불상 如是諸人等 漸漸積功德 具足大悲心 皆已成佛道 여시제인등 점점적공덕 구족대비심 개이성불도 但化諸菩薩 度脫無量衆(단화제보살 도탈무량중) 童子戱로서 若草木及筆, .. 무비스님의 법화경 대강좌 2008.09.08
[스크랩] 법화경 대강좌 3강 - 3 (방편품80~90) 법화경 대강좌 3강 - 3 법화경은 三周說法이 중요 합니다. 1. 상근기를 위한 法說周. = 법을 그대로 설하는 것. 2. 중근기를 위한 譬說周. = 비유로서 이야기하고, 3. 하근기를 위한 因緣周. 삼주설법의 법설주. 비설주. 인연주에 각각 4가지가 따릅니다. 법설주에 부처님의 설법. 領解 = 제자들의 이해. 述成.. 무비스님의 법화경 대강좌 2008.09.08
[스크랩] 법화경 대강좌 3강 - 2 (방편품63~79) 법화경 대강좌 3강 - 2 여기서 一佛乘. 一切種智를 말하는 것은 “現實”그래요. 실법을 나타내는 것이다. 그 다음에 방편을 이야기할 때는 “開權(개권)” 그렇게 이야기하지요. 개권은 앞에 61번에 석가모니불이 우리 중생들의 “이러이러한 입장 때문에 그래서 설법을 하게 되었다.” 그것은 방편을 .. 무비스님의 법화경 대강좌 2008.09.08
[스크랩] 법화경 대강좌 3강 - 1 (방편품53~62) 법화경 대강좌 3강 - 1 一心頂禮 盡十方三世 一切諸佛 일심정례 진시방삼세 일체제불 一心頂禮 盡十方三世 一切尊法(일체존법) 一心頂禮 盡十方三世 一切賢聖僧(일체현성승) 我弟子等 講論三藏 唯願三寶 爲作證明 아제자등 강론삼장 유원삼보 위작증명 南無本師釋迦牟尼佛(나무본사석가모니불) 南.. 무비스님의 법화경 대강좌 2008.09.08
[스크랩] 법화경 대강좌 2강 - 4 (방편품21~52) 법화경 대강좌 2강 - 4 21. 爾時大衆中 有諸聲聞 漏盡阿羅漢 阿若憍陳如等 千二百人 이시대중중 유제성문 누진아라한 아야교진여등 천이백인 及發聲聞辟支佛心 比丘 比丘尼 優婆塞優婆夷 各作是念 급발성문 벽지불심 비구비구니 우바새우바이 각작시념 그 때에 대중 가운데 聲聞 漏盡阿.. 무비스님의 법화경 대강좌 2008.09.05
[스크랩] 법화경 대강좌 2강 - 3 (방편품1~20) 법화경 대강좌 2강 - 3 드디어 법화경 本論에 들어갑니다. 전통적인 표현으로는 迹門과 本門으로 나눈다고 했지요? 각 14품씩. 적문의 正宗分에 해당됩니다. 序分=서론. 正宗分=본론. 流通分=결론. ←이렇게 표현하지요. 正宗分=본론에 들어가는데, 이것의 이름이 方便品입니다. 아시는 대로 會三歸一. .. 무비스님의 법화경 대강좌 2008.09.05
[스크랩] 법화경 대강좌 2강 - 2 (서품70~86終) 법화경 대강좌 2강 - 2 70. 爾時 文殊師利 - 於 大衆中 欲重宣此義 而說偈言 이시 문수사리 어 대중중 욕중선차의 이설게언 그 때 문수사리가 대중 가운데서 欲重宣此義하사 而說偈言하사대 이제 지금까지를 총정리를 해서 게송으로 이야기 합니다. 71. 我念過去世 無量無數劫 有佛人中尊 號日月燈明 아.. 무비스님의 법화경 대강좌 2008.09.05
[스크랩] 법화경 대강좌 2강 - 1 (서품62~69) 법화경 대강좌 2강 - 1 一心頂禮 盡十方三世 一切諸佛 일심정례 진시방삼세 일체제불 一心頂禮 盡十方三世 一切尊法(일체존법) 一心頂禮 盡十方三世 一切賢聖僧(일체현성승) 我弟子等 講論三藏 唯願三寶 爲作證明 아제자등 강론삼장 유원삼보 위작증명 南無本師釋迦牟尼佛(나무본사석가모니불) 南.. 무비스님의 법화경 대강좌 2008.09.05
[스크랩] 법화경 대강좌 1강 - 4 (서품37~61) 법화경 대강좌 1강 - 4 忍辱(인욕). ←이런 것 새삼스럽게 스님들 앞에서 가능하면 이야기 아니 하려고 합니다. 왜냐하면 워낙 양이 많기 때문에... 그러나 이 인욕에 대해서 한 마디만 짚고 넘어가면 인욕은요. 우리가 보통 생각하듯이 ‘참아야지, 참자. 참자.’하고 이를 악물고 참는 그것이 인욕이 아.. 무비스님의 법화경 대강좌 2008.09.04
[스크랩] 법화경 대강좌 1강 - 3(서품14~36) 법화경 대강좌 1강 - 3 지난 시간까지가 通序. 모든 경전에 공통적으로 적용되는 서문이 끝났고, 지금부터 別序. 법화경에서만 특별하게 거론되는 서문이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이런 서문이 다른 경전에는 없지요. 14. 爾時(이시) 世尊(세존) 四衆(사중) 圍繞(위요) 供養恭 敬(공양공경) 尊重讚歎(존중찬.. 무비스님의 법화경 대강좌 2008.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