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관련

[스크랩] 2008 신춘문예 응모안내

시치 2007. 12. 3. 00:56
문화일보 2008 신춘문예

 

서울신문 2008 신춘문예


 

전통과 권위를 자랑하는 서울신문 신춘문예가 한국 문학의 미래를 열어갈 참신한 문재(文才)를 찾습니다. 모집 분야는 단편소설·시·시조·희곡·문학평론·동화 등 6개부문입니다. 문학을 향한 열정과 패기로 가득찬 예비 문인들의 많은 관심과 응모를 바랍니다.
 

■ 모집 부문 및 상금

●단편소설(80장 안팎) 500만원

●시(3편 이상) 300만원

●시조(3편 이상) 200만원

●희곡(90장 안팎) 250만원

●문학평론(70장 안팎) 250만원

●동화(30장안팎) 150만원

※장 수는 200자 원고지 기준

■ 마감 2007년 12월14일 금요일(우편접수는 14일자 소인까지 유효)

■ 보내실 곳 100-745 서울시 중구 태평로1가 25 서울신문사 편집국 문화부 신춘문예 담당자 앞

■ 당선작 발표 2008년 1월1일자 서울신문 지면

■ 응모 요령

 

-응모작은 기존에 어떤 형태로든 발표되지 않은 순수 창작물이어야 합니다. 같은 원고를 타사 신춘문예에 중복투고하거나 표절로 인정될 경우 당선을 취소합니다.

-컴퓨터, 워드프로세서로 작성한 원고는 반드시 A4용지로 출력해 우송하십시오. 팩스나 이메일 원고는 받지 않습니다.

-겉봉투에 ‘신춘문예 응모작’이라고 붉은 글씨로 쓰고, 원고 끝에 이름(필명인 경우는 본명), 주소, 연락처(집·직장 전화, 휴대전화)를 적어주십시오.

-응모작은 반환하지 않습니다.

 

 

■ 문의 서울신문 문화부

(02)2000-9192∼6

 

 

동아일보 2008 동아신춘문예


 


김동리 서정주 한수산 이문열 은희경 안도현 장정일…. 우리 문학을 풍요롭게 한 작가들이 동아일보 신춘문예로 이름을 알렸습니다. 선배 작가들의 뒤를 이어 한국 문단을 들뜨게 할 젊은 피를 찾습니다.
동아일보사가 2008년도 신춘문예 작품을 12월10일까지 모집합니다. 중편소설 당선작은 ‘동아 인산(仁山) 문학상’ 수상작으로 선정해 당선 상금 1000만원과 별도의 창작기금 1000만원 등 모두 2000만원을 지급합니다. 이는 국내 신춘문예 상금 중 최고액입니다.
2008년도 새해 첫날 지면을 통해 독자들의 감성을 일깨울 미래의 작가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응모요령은 다음과 같습니다.
마 감 :2007년 12월 10일 월요일

받는 곳 : (우편번호 110-715) 서울 종로구 세종로 139번지
     동아일보사 편집국 문화부 신춘문예 담당자 앞
발 표 : 본지 2008년 1월1일자



응모요령

모든 응모작품은 과거에 발표되지 않은 순수 창작물이어야 합니다.
같은 원고를 다른 매체의 신춘문예에 중복 투고하면 심사에서 제외됩니다. 당선 뒤 밝혀질 경우 무효 처리됩니다.
작품 첫장과 맨 뒷장에 응모부문, 주소, 본명, 나이, 연락처(자택전화 이동전화), 원고량(200자 원고지 기준)을 기입해 주십시요. 응모작은 A4 용지로 제출하셔도 됩니다. 원고가 든 봉투에는 붉은 글씨로 ‘신춘문예 응모작품’임을 표시해 주십시오.
마감 당일 우편 소인이 찍힌 응모작까지 유효합니다. 해외 응모작에 한해 인터넷 접수를 받습니다. 인터넷 접수 작품은 12월10일까지 kimjy@donga.com로 보내주십시오.
정해진 원고량을 10% 이상 벗어나면 심사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중편소설, 희곡, 시나리오 부문 응모자는 응모작의 줄거리를 원고지 10장 안팎으로 요약해 원고 앞에 첨부해야 합니다.
문학평론과 영화평론 부문 응모자는 응모작 외에 평론에서 다루지 않은 소설과 영화에 대한 단평(원고지 10장 안팎)을 각각 제출해야 합니다. 제출하지 않으면 심사에서 제외됩니다.
모든 응모작은 반환하지 않습니다


공모 부문 및 원고료(원고량은 200자 원고지 기준)


 

부문 편수/원고량
상 금
중편소설
(동아 인산문학상)
250~300장
(줄거리 10장 별도)
2000만원
단편소설
70장 안팎
700만원

5편 이상
500만원
시조
5편 이상
300만원
희곡
100장 안팎
(시놉시스 10장 별도)
300만원
동화
20장 안팎
300만원
시나리오
300장 안팎
(시놉시스 10장 별도)
300만원
문학평론
60장 안팎
(소설 단평 10장 추가)
300만원
영화평론
60장 안팎
(영화단평 10장 추가)
300만원

 

 

*경우에 따라 부문별로 당선작 고료의 반액을 지급하는 가작을 뽑습니다.
*중편소설 부문에 지급하는 '동아인산문학상' 상금은 공동 당선(2명)일 경우 750만원씩을, 가작일 경우 500만원을, 공동 가작(2명)일 경우 300만원씩을 지급합니다.

 

강원일보 2008 신춘문예 작품공모

 


 

미래의 한국문단 주역을 찾습니다

강원일보는 내년 창간 63주년을 맞아 한국문단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갈 작가를 발굴하고자 2008년도 신춘문예 작품을 공모합니다.

60년을 넘긴 오랜 전통과 권위를 자랑하는 강원일보 신춘문예는 강원도는 물론 한국 문단의 주역을 배출해 온 신인들의 등용문입니다.

특별히 올해도 예전 아동문학부문으로 묶어 공모했던 동시와 동화를 독자적인 분야로 구분해 공모합니다.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에게 맑고 순수한 꿈과 용기를 심어주는 유망한 작가를 더 발굴하기 위한 것입니다.

모집부문은 단편소설을 비롯해 시, 동화, 동시 등 4개 부문이며 오는 12월10일까지 응모작품을 접수합니다.

한국문학의 미래를 열어갈 참신하고 패기에 찬 주역을 발굴하고자 마련한 강원일보 신춘문예 작품공모에 많은 참여 바랍니다.

◇모집부문

△단편소설=200자 원고지 80매 내외(상패·상금 300만원)
△시=1인 5편 이상(상패·상금 200만원)
△동시=1인 5편 이상(상패·상금 200만원)
△동화=200자 원고지 30매 내외(상패·상금 200만원)
◇접수마감=2007년 12월 10일(월) 우편발송 원고도 10일 도착분까지만 유효.
◇보 낼 곳=강원도 춘천시 중앙로1가 53(우편번호 200-705)
강원일보사 편집국 문화부 신춘문예 담당자 앞
◇심사결과 발표=2008년 1월1일자 본보 지상

◇기타

△응모작은 다른 신문 잡지 등에 발표되지 않은 순수창작품이어야 합니다.
△동일한 원고를 다른 신춘문예에 중복 투고한 경우 무효처리됩니다.
△컴퓨터, 워드프로세서로 작성할 경우 A4용지 크기에 맞추고 200자 원고지를 기준으로 계산한 원고분량과 응모부문 작품편수 등을 작품 표지에 기재해 주시기 바랍니다
△디스켓이나 팩스로 응모한 작품은 접수하지 않습니다.
△작품 앞·뒷면에 주소 성명(필명일 경우 본명 별도 기재) 전화번호 등을 적고 겉봉투에 ‘신춘문예 응모작‘이라고 붉은색 글씨로 표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응모된 작품은 반환하지 않습니다.

◇문의=강원일보사 편집국 문화부 (033)258-1380∼2

2008 한국일보 신춘문예


 

2008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의 문이 열렸습니다. 1955년 이래 반세기 넘게 소설가 오상원 하근찬 김승옥 최인호 윤흥길 윤후명 김도언, 시인 이근배 문효치 정일근 김기택 박형준 조연호 이병률 손택수, 극작가 오태석 등 탁월한 작가들을 지속적으로 배출해온 한국일보 신춘문예는 명실공히 한국 문단의 마르지 않는 젖줄입니다. 새로운 감수성과 치열한 문학정신으로 한국문학에 새 지평을 열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공모부문 ▦시=3편ㆍ당선작 고료 300만원

 ▦소설=200자 원고지 70장 안팎ㆍ500만원

 ▦희곡=80장 안팎ㆍ300만원

▦동화=30장 안팎ㆍ200만원

▦동시=3편ㆍ200만원  

 

◆원고마감 : 12월 7일(금). 우편접수는 7일자 소인이 찍힌 것까지 유효  

◆보낼 곳 : 서울 중구 남대문로2가 한진빌딩 신관 15층(우편번호 100-770) 한국일보 편집국 문화부 신춘문예 담당자 앞  

◆발표 : 2008년 1월 1일자 한국일보 지면  

 ◆응모요령

 

①응모작은 순수 창작물이어야 함

②다른 신춘문예에 중복 투고하거나 기존에 발표했던 원고는 낙선 처리됨

③원고 처음과 끝에 응모부문과 이름(필명이면 본명 병기), 주소, 전화번호를 명기할 것

④팩스나 이메일 접수는 받지 않음. 컴퓨터로 작성한 원고는 A4용지에 출력해서 보낼 것

⑤당선작 없는 가작의 고료는 반액임

⑥원고는 반환하지 않음  

 

◆문의 (02)724-2319~2321

 

 

 

 대구매일신문 2008 매일 신춘문예


 

  2008 매일 신춘문예 작품 공모
<LINK href="http://www.imaeil.com/css/index.css" type=text/css rel=stylesheet>
한국문학 빛낼 신예를 찾습니다
◆ 공모부문 및 원고료
부문 분량 고료
단편소설 70장 안팎 700만원
3편 이상 500만원
시조 3편 이상 300만원
동시 3편 이상 300만원
동화 30장 안팎 300만원
수필 12장 안팎(2편 이상) 300만원
※각 부문 당선작은 1편이 원칙이며,원고량은 200자 원고지 기준.
매일신문사는 2008년도 매일신춘문예 작품을 공모합니다. 올해로 51주년이나 되는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매일신춘문예는 그동안 한국을 대표하는 많은 문인들을 배출한 젊은 작가의 권위있는 등용문입니다. 각 부문별로 우리 문단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참신한 예비 작가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합니다. 매일신춘문예는 열정과 패기 그리고 감각이 넘치는 젊은 작가를 만나고 싶습니다.
 
----------단편소설·시·시조·동시·동화·수필 6개부문…12월 12일(수) 마감--------------
 
마감: 12월 12일(수) 오후 6시(우편발송 원고는 12일 도착분만 유효).
보낼 곳: 대구시 중구 계산2가 71번지 매일신문사 편집국 문화부 신춘문예 담당자 앞
                (우편번호 700-715/ 문의전화 053-251-1741~3)

당선작 발표: 매일신문 2008년 1월 1일자 신년호

 

응모요령
· 모든 응모작은 미발표 창작품에 한합니다.
· 동일한 원고를 다른 신춘문예에 중복 투고하거나 표절한 경우 또는 기성 문인의 동일 장르 응모의 경우에는 무효 처리합니다.
 
· 원고 첫장과 맨 뒷장에 응모부문과 주소, 본명, 나이, 연락처(자택전화·휴대전화)를 반드시 기입해 주십시오.
 
· 원고 봉투에는 붉은 글씨로 ‘신춘문예 응모작품’ 과 ‘응모부문’을 명기해 주십시오
· 컴퓨터·워드프로세서로 작성한 원고(단편소설·동화·수필)는 200자 원고지로 환산해 원고 첫장에 매수를 기입 해 주십시오.
 
·

응모 원고는 반환하지 않습니다.

 

 

 

 

 

부산일보 부일 신춘문예

 


[사고] 부일 신춘문예 도전하세요 ... 해양소설 등 9개 부문 12월14일 마감

 

겨울바람의 한가운데서 활짝 필 봄 꽃을 기다립니다.

신춘문예의 계절이 다가왔습니다. 참신하고 역량있는 젊은 신인을 발굴하기 위한 '2008 부산일보 신춘문예'도 그 문을 활짝 엽니다.

지난해 한국해양대와 공동으로 상금 1천만원을 내걸고 시작했던 해양소설(중편)을 비롯해 단편소설 시 시조 동시 동화 희곡 수필 평론 9개 부문에 걸쳐 패기 넘치는 신인들의 작품을 공모합니다.

부일 신춘문예의 전당에 글쓰기를 위해 날밤을 새우는 여러분의 열정과 이름을 새겨보시기 바랍니다.

△공모부문

·해양소설(중편, 200자 원고지 200장 안팎)=당선작 고료 1천만원

·단편소설(200자 원고지 70장 안팎)=당선작 고료 500만원

·시(3편 이상)=당선작 고료 300만원

·시조(3편 이상)=당선작 고료 300만원

·동화(200자 원고지 30장 안팎)=당선작 고료 300만원

·동시(3편 이상)=당선작 고료 300만원

·희곡(200자 원고지 70장 안팎)=당선작 고료 300만원

·수필(200자 원고지 15장 안팎, 3편 이상)=당선작 고료 300만원

·평론(200자 원고지 60장 안팎)=당선작 고료 300만원

△마감=12월 14일(금)까지 부산일보사에 도착해야 합니다.

△보 낼 곳=부산시 동구 수정동 1의10 부산일보사 편집국 문화부 신춘문예 담당자 앞(우편번호 601-738). 문의전화 051-461-4181. <겉봉에 '응모 부문'을 적어주십시오. 응모 원고에는 응모 편수, 주소, 이름, 연락처를 적어주십시오.>

△발표=2008년 1월 1일자 부산일보 지면.

△기타=가작은 당선작 상금의 반액을 지급하며 응모작은 반환하지 않습니다.
 

 

 

 

경향신문 2008 경향 신춘문예


 

 


 

 

 

조선일보 2008 신춘문예

 


해마다 젊고 새로워지는 조선일보 신춘문예가 2008년 새해 벽두 ‘문학 축제’를 준비합니다. 김유정, 김동리, 정비석, 최인호, 황석영 등 한국문학사를 찬란하게 수놓은 작가들이 모두 조선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세상에 나갔습니다. 2008년 1월 1일 첫 신문에 당신의 이름을 올리고 그 주인공 대열에 합류하십시오.
 
8개 부문별 고료 : ▲시(3편 이상)=고료 500만원 ▲시조·동시(각 3편 이상)=고료 각 300만원씩 ▲단편소설(200자 원고지로 80장 안팎)=고료 700만원 ▲동화(25장 안팎)=고료 300만원 ▲희곡(80장 안팎)=고료 300만원 ▲문학평론·미술평론(각 70장 안팎)=고료 각 300만원씩 (※부문별 당선작은 1편이고, 상패를 드립니다)
 
보내실 곳 : 우편번호 100-756 서울 중구 태평로1가 61번지 조선일보사 문화부 신춘문예 담당자 앞
 
접수마감 : 2007년 12월 10일까지 도착해야 합니다.
 
당선자 발표 : 2008년 1월 1일자 조선일보
 
응모요령 : 워드프로세서로 작성된 원고는 A4 용지에 출력해 보내십시오. 접수 원고는 반환하지 않습니다. 표절로 밝혀지면 당선을 취소합니다. 겉봉투에 응모 부문, 작품 편수를 쓰고, 원고 끝에 이름, 주소, 전화번호를 적어주십시오.
 
문의 (02)724-5365, 5368, 5369

 

 

 

 

 


 

강원일보 2008 신춘문예 작품공모

 


 

미래의 한국문단 주역을 찾습니다

강원일보는 내년 창간 63주년을 맞아 한국문단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갈 작가를 발굴하고자 2008년도 신춘문예 작품을 공모합니다.

60년을 넘긴 오랜 전통과 권위를 자랑하는 강원일보 신춘문예는 강원도는 물론 한국 문단의 주역을 배출해 온 신인들의 등용문입니다.

특별히 올해도 예전 아동문학부문으로 묶어 공모했던 동시와 동화를 독자적인 분야로 구분해 공모합니다.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에게 맑고 순수한 꿈과 용기를 심어주는 유망한 작가를 더 발굴하기 위한 것입니다.

모집부문은 단편소설을 비롯해 시, 동화, 동시 등 4개 부문이며 오는 12월10일까지 응모작품을 접수합니다.

한국문학의 미래를 열어갈 참신하고 패기에 찬 주역을 발굴하고자 마련한 강원일보 신춘문예 작품공모에 많은 참여 바랍니다.

◇모집부문

△단편소설=200자 원고지 80매 내외(상패·상금 300만원)
△시=1인 5편 이상(상패·상금 200만원)
△동시=1인 5편 이상(상패·상금 200만원)
△동화=200자 원고지 30매 내외(상패·상금 200만원)
◇접수마감=2007년 12월 10일(월) 우편발송 원고도 10일 도착분까지만 유효.
◇보 낼 곳=강원도 춘천시 중앙로1가 53(우편번호 200-705)
강원일보사 편집국 문화부 신춘문예 담당자 앞
◇심사결과 발표=2008년 1월1일자 본보 지상

◇기타

△응모작은 다른 신문 잡지 등에 발표되지 않은 순수창작품이어야 합니다.
△동일한 원고를 다른 신춘문예에 중복 투고한 경우 무효처리됩니다.
△컴퓨터, 워드프로세서로 작성할 경우 A4용지 크기에 맞추고 200자 원고지를 기준으로 계산한 원고분량과 응모부문 작품편수 등을 작품 표지에 기재해 주시기 바랍니다
△디스켓이나 팩스로 응모한 작품은 접수하지 않습니다.
△작품 앞·뒷면에 주소 성명(필명일 경우 본명 별도 기재) 전화번호 등을 적고 겉봉투에 ‘신춘문예 응모작‘이라고 붉은색 글씨로 표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응모된 작품은 반환하지 않습니다.

◇문의=강원일보사 편집국 문화부 (033)258-1380∼2
 
 

전남일보 2008년 신춘문예


 

 

시ㆍ동화 등 4개 부문…12월 15일 마감

전남일보사는 시, 단편소설, 희곡, 동화 등 4개 부문에 걸쳐 2008년도 신춘문예 작품을 공모합니다.

전남일보 신춘문예는 그동안 많은 신인들을 배출하면서 역량있는 문학도들의 등용문으로 자리잡았습니다. 전일 신춘문예 출신 작가들은 이 지역과 한국문단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주목을 끌고 있습니다. 과감한 도전과 실험정신으로 한국 문단을 이끌어갈 예비 문인들의 많은 응모 바랍니다.


모집 부문 및 상금

△ 단편소설(원고지 80매 안팎)=300만 원

△ 시(3편 이상)=100만 원

△ 희곡(원고지 80매 안팎)=100만 원

△ 동화(원고지 30매 안팎)=100만 원

△ 원고 마감=2007년 12월15일(당일자 소인 유효)

△ 보낼 곳=광주광역시 북구 중흥동 700-5 전남일보사 문화체육부 신춘문예 담당자 앞(우편번호 500-758)

△ 당선작 발표=2008년 1월1일자

△ 심사=본사가 위촉한 권위있는 문인들이 심사하며, 명단은 당선작 발표와 함께 공표

△ 주의사항

①응모작은 다른지면에 발표되지 않은 순수작품이어야 함.

②겉봉에 응모 부문 기입하고, 작품의 앞ㆍ뒤에 주소, 성명(필명일 경우 본명 명기), 나이, 전화번호 등 표기 바람.

③당선 후 표절 또는 중복 입상이 밝혀지면 당선을 취소함.

④당선작 없는 가작의 경우 당선작의 반액을 지급함.

⑤응모 작품은 반환하지 않음.
 

2008 신춘 한라문예 작품공모

 


 

 

경인일보 2008년 신춘문예 공모

 


 

 

단편소설·시 2개부문 12월7일까지 접수
 
경인일보사가 한국문학의 미래를 밝게 비춰나갈 창의적이고 재기발랄한 신인 작가 발굴을 위해 '2008년 경인일보 신춘문예' 작품을 공모합니다.

경인일보 신춘문예는 지난 1987년부터 시작돼 20년이 넘은 경기·인천 지역일간지 중 유일한 문인 등용문으로 해마다 공정하고 권위있는 심사를 통해 배출된 문인들이 활발한 활동으로 우리 문학계의 든든한 밑거름이 되고 있습니다.

올해 신춘문예 역시 재치있고 힘있는 문학도들의 참신한 문학작품으로 한국문단의 명성을 높여갈 것입니다. 특히 올해는 신춘문예를 통해 세상에 나오는 신인 작가들의 왕성한 창작활동을 독려하기 위해 상금을 대폭 상향했습니다.

경인일보와 함께 한국 문학의 미래에 한 획을 그어나갈 역량있는 문학도들의 많은 관심과 응모 바랍니다.

■ 응모마감:2007년 12월7일(당일 소인 유효)
■ 응모부문:단편소설(200자 원고지 80~100매), 시(3편 이상)
■ 시상 및 상금:단편소설은 상패 및 원고료 500만원, 시는 상패 및 원고료 300만원
    단, 당선자 없는 가작의 경우는 원고료의 반액을 수여
■ 당선작 및 심사위원 발표:2008년 1월1일자 경인일보
■ 응모 및 문의:(442-702)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1122의11
    경인일보 문화체육부 신춘문예 담당자 (031)231-5384, 5348

※원고 하단에 이름(필명인 경우 본명도 함께 기재), 생년월일, 주소, 전화번호를 반드시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접수한 원고는 반환하지 않습니다. 타사 신춘문예에 중복투고한 원고나 기성작가의 응모, 표절작품의 경우에는 당선이 취소됩니다. 인터넷 및 전자메일을 통한 접수는 받지 않습니다.

 

 

 

 

국제신문 2008 신춘문예 공모


 


당신의 상상력을 기다립니다
단편소설 등 12월14일 마감

당신의 상상력, 당신의 열정을 기다립니다.

2008년도 국제신문 신춘문예 작품을 공모합니다. 국제신문 신춘문예는 상상력과 문학 열정으로 똘똘 뭉친 신예 문인을 배출하는 등용문이며 문학 축제입니다. 국제신문과 함께 한국 문학을 이끌 주인공이 되십시오. 국제신문 신춘문예를 통해 등단하는 문학인들에게 국제신문은 관심과 지원을 쏟겠습니다. 공모 분야는 단편소설·시·시조·동화 등 4개 부문입니다. 예비 문학인 여러분의 많은 응모를 바랍니다.

▶마감 = 2007년 12월 14일(마감일 소인 유효)

▶보낼 곳 = 부산 연제구 중앙로 2221(거제1동 76의 1) 국제신문 편집국 문화부 신춘문예 담당자 앞. 우편번호 611-702

▶응모요령

1. 모든 응모 작품은 어떠한 지면(인터넷 매체 포함)에도 발표한 적이 없는 순수 창작품이어야 합니다. 표절 또는 동일한 작품이 다른 매체에 중복 투고된 사실이 밝혀지면 발표된 뒤라도 당선을 취소합니다.

2. 이름(필명인 경우 본명을 따로 명기할 것) 주소 전화번호 등은 작품의 별도 표지에 명기해야 합니다.

3. 응모작품 겉봉에는 '신춘문예 응모'라고 쓰고 응모 부문과 작품 편수를 반드시 밝혀야 합니다. 소설 동화의 경우 작품 표지에 200자 원고지로 환산한 원고량을 표시해 주십시오.

4. 모든 응모 작품은 반환하지 않습니다.

▶당선작 발표 = 2007년 1월 1일

국제신문 지면

▶문의 = 편집국 문화부

(051)500-5135~7

국제신문

공모 부문 및 상금
부문 분량(200자 원고지) 상금
단편소설 80장 안팎 500만원
3편 이상 300만원
시조 3편 이상 300만원
동화 30장 안팎 300만원

 
 

 

 

2008년 세계일보 신춘문예 공모

 

 

세계일보가 2008년 신춘문예 작품을 공모합니다.

 

대담하고, 진중한 작가정신으로 문단과 독자를 놀라게 할 ‘슈퍼 루키’를 기다립니다.

한국문학의 미래를 밝힐 신인들의 많은 응모를 기대합니다.

 

단편소설(200자 원고지 100장 안팎)=500만원
시(3편 이상)=300만원
문학평론(200자 원고지 70장 안팎)=300만원
 
12월 13일 목요일 (당일 도착분까지만 유효, 방문접수 가능)
 
 2008년 1월 1일자 세계일보
 
 서울 용산구 한강로3가 63-1 세계일보 편집국 문화팀 신춘문예 담당자 앞(우편번호 140-740)
 
겉봉에 붉은 글씨로 ‘신춘문예 ○○부문 응모작’임을 명기해 주십시오.
원고 겉장과 뒷장에 이름(필명일 경우 본명 명기)과 주소, 전화번호, 주민등록번호, 원고 분량
(200자 기준)을 반드시 써 주십시오.

과거에 어떤 매체에도 발표되지 않은 작품이어야 하고, 당선된 작품이라도 후일 표절로 
밝혀지거나, 동일 작품이 다른 매체의 신춘문예에 중복 투고되어 동시 당선됐을 경우
당선을 취소합니다.


부문별 심사위원 명단은 당선작과 함께 발표합니다.
응모작품은 돌려드리지 않습니다. 
 
 (02) 2000-1262

 

 경남신문 2008 신춘문예 공모

단편소설·시·시조·수필·동화 5개 부문

경남신문은 한국 문단의 새 주역이 될 참신하고 역량 있는 신인작가 발굴을 위해 ‘2008년 경남신문 신춘문예’ 작품을 공모합니다. 단편소설, 시, 시조, 수필, 동화 5개 부문에 걸쳐 작품을 모집하는 경남신문 신춘문예는 그동안 지역문학의 위상을 드높이면서 신인들의 등용문으로 굳건히 자리잡아 왔습니다. 한국 문단을 주도할 패기 넘치는 신인들의 작품을 기대합니다.
 
▲공모부문(당선작 고료·원고량)
*단편소설: 300만원(200자 원고지 80매 내외) *시: 100만원 (3편) *시조: 100만원(3수) *수필: 100만원(200자 원고지 20매 내외) *동화: 100만원(200자 원고지 30매 내외)
 
▲접수마감: 2007년 12월 8일(토). 우편접수는 8일자 소인까지 유효.
 
▲보낼 곳: 경남 창원시 신월동 100-5 경남신문사 편집국 문화체육부 신춘문예 담당자 앞 (우편번호 641-701)
 
▲발표: 본지 신년호
 
▲참고사항
①응모작품은 미발표 순수창작품이어야 하며, 다른 곳에 이중 투고했거나 표절작품일 경우 당선을 취소합니다. 사후 확인될 경우 무효 처리합니다. ②원고 겉표지에 반드시 주소, 성명(필명일 때는 본명을 별도로 밝힐 것), 연락처를 기입해야 합니다. 겉봉에는 붉은색 필기구로 ‘신춘문예 응모작품’이라고 적고 응모부문도 기입하십시오. ③원고지와 A4용지의 제출이 가능하며, 디스켓이나 이메일로는 접수받지 않습니다. ④각 부문 당선작은 1편으로 하며 당선작이 없고 가작이 나올 경우 고료는 반액으로 합니다. ⑤당선작품은 본지 2008년 신년호부터 게재하며. 심사위원은 당선자 명단과 함께 발표합니다.

 

※문의 경남신문 문화체육부 신춘문예 담당(☏ 055-283-2211(내선 346)/055-283-5005

 

 

 

 

농민신문 제12회 신춘문예작품 공모

 

 

농민신문사는 제12회 신춘문예작품을 공모합니다.


역량있는 작가와 우수한 문예작품 발굴로 농촌문화 창달에 기여하기 위한
농민신문 신춘문예작품 공모에 독자 여러분의 많은 응모를 바랍니다.

모집부문 및 원고료

구분 선정편수 분량
(원고지 200자 기준)
원고료
단편소설 당선작 1편 70~100장 300만원
당선작 1편 5편 이상 200만원
시조 당선작 1편 5편 이상 200만원


응모할 때 유의사항
- 당선작에 대한 모든 권리는 당선작 발표일로부터 3년간 본사가 소유함.
- 워드프로세서로 작성한 뒤 앞부분에 200자 원고지로 환산한 분량을 적을 것.
- 원고지로 작성할 경우 하나의 묶음으로 묶고 맨 뒤에 이름
(필명인 경우 본명 병기)·주소·전화번호를 적을 것.
- 겉봉에는 '농민신문 신춘문예 ○○부문 응모작'이라 적을 것.

특전
당선작은 농민신문에 게재하고 당선자가 신인인 경우 기성 문인으로 대우

마감
2007년 11월 30일(우편 마감일자 소인 유효)

발표
2008년 1월 1일자 농민신문

보내실 곳
서울시 종로구 종로1가 36 농민신문사 생활문화부 신춘문예 공모 담당자 앞
(우편번호 110-764) ☎02-3703-6161,6162.

 

 

영남일보 2008 문학상


[알림] 영남일보 문학상 공모합니다


단편소설·시 부문
마감:12월12일

영남일보가 한국 문학의 미래를 이끌어갈 참신한 인재를 찾습니다. 그동안 역량있는 신인발굴을 통해 한국 문학 활성화에 기여해온 영남일보 문학상은 2008년 새로운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시와 단편소설 2개 부문에서 작품을 공모합니다. 앞으로 한국 문단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킬 역량있는 신인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응모부문 및 시상

△단편소설(200자 원고지 기준 70매 안팎)= 당선작 1편, 상패와 고료(700만원)

△시(3편 이상)= 당선작 1편, 상패와 고료(500만원)

◇응모요령

△마감=12월12일(수) 오후 5시(12일자 소인 유효)

△보낼 곳=대구시 동구 신천동 111번지

영남일보 문화체육부 문학상 담당자 앞(우편번호 701-750)

△발표=영남일보 2008년 1월1일자 신년호 지면

△심사위원=영남일보가 위촉한 문인들이 예심과 본심을 맡으며, 심사위원 명단은 당선작과 함께 발표

◇유의점

△응모작은 미발표 신작에 한합니다. 동일한 작품을 타사에 이중으로 응모하거나 표절할 경우 당선이 취소됩니다.

△응모원고 겉봉투에는 '영남일보 문학상 응모작품'과 '응모부문'을 굵은 글씨로 적어주십시오.

△원고 끝에 응모자의 이름, 주소, 전화번호(휴대폰 포함)를 적고, 필명일 경우 본명을 반드시 밝혀주십시오.

△워드프로세서로 작성한 단편소설의 경우, 200자 원고지로 환산한 원고량을 첫 장 위쪽에 적어주십시오.

△응모원고는 반환하지 않습니다.

◇문의 (053)741-8121

 

 

전북일보 2008년 신춘문예


전북일보사는 2008년도 신춘문예 작품을 공모합니다.


전북일보 신춘문예는 젊은 감성과 치열한 문학정신으로 한국문단을 이끌어갈 문학도들의 등용문입니다. 특히 올해는 지역 동화작가들의 염원을 담아 중단됐던 동화 부문을 부활했습니다. 각 부문별 상금도 인상했습니다. 한국문학의 새 지평을 열어갈 신인작가 발굴에 역량 있는 문학 지망생들의 도전을 기다립니다.

□ 공모 부문 및 상금
△ 시(3편 이상) 200만원
△ 단편소설(200자 원고지 분량 70장 안팎) 300만원
△ 수필(2편 이상, 200자 원고지 분량 15장 안팎) 150만원
△ 동화(200자 원고지 분량 20장 안팎) 150만원

□ 응모요령
△ 접수마감: 2007년 12월 14일(우편접수는마감일 소인이 찍힌 작품까지 유효)
△ 발표: 2008년 1월 1일자 본지
△ 보낼 곳: 전북 전주시 덕진구 금암 1동 우석빌딩 3층 전북일보 편집국 문화부 신춘문예 담당자(우편번호 561-762)

*인터넷 접수는 받지 않습니다.

□ 문 의
전북일보 편집국 문화부 063) 250-5602, 5606

 

 

무등일보 제20회 신춘 무등문예 공모


 

제20회 신춘 '무등문예' 공모
예비작가 여러분 지금 도전하세요

무등일보는 한국문학을 이끌어 나갈 참신하고 역량있는 신예작가를 찾습니다. 모집분야는 시·단편소설·동화·희곡(평론) 등 4개 분야입니다.

올해로 20회를 맞는 신춘 '무등문예'는 그동안 역량있는 신인들을 발굴, 예비작가들의 등용문으로 지역문학의 전통을 잇는 작가 등용문으로 기여하는 한편 등단작가에는 문단 주역으로 활동할 수 있는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21세기 한국문단을 이끌어 나갈 패기와 의욕이 넘치는 신인들의 많은 응모 바랍니다.

공고 부문 및 당선 고료

▲시(3편 이상 매수 제한 없음)=100만원

▲단편소설(원고지 80매 안팎)=200만원

▲동화(원고지 30매 안팎)=100만원

▲희곡·평론(원고지 80매 안팎)=100만원

◆원고마감=2007년 12월 20일(당일자 소인 유효)

◆보낼 곳=광주광역시 서구 치평동 1180번지(BYC빌딩 7층)

무등일보 신춘문예 담당자앞(우편번호 502-270)

◆당선작 발표=2007년 1월1일자 무등일보 지면

응모요령

1. 응모작은 다른 지면에 발표되지 않은 순수창작품이어야 하며 정확한 주소와 전화번호 및 나이를 밝혀야 합니다.

2. 응모작품은 일체 반환하지 않습니다.

3. 표절이나 모사로 밝혀질 경우 당선을 취소합니다.

문의:무등일보 홈페이지(www.mdilbo.com)나 전화 062-606-7743·7781.
 
 
 

불교신문 2008 신춘문예 공모


 

 

 

평화신문 2008년 신춘문예


2008년 새해로 창립 20주년을 맞는 평화방송ㆍ평화신문은 천주교 서울대교구 청소년국과 함께 시ㆍ소설ㆍ창작동극ㆍ유아동화 4개 부문에 걸쳐 '2008년 평화신문 신춘문예' 작품을 공모합니다.


 다가올 새해 신춘문예 공모에도 창작동극과 유아동화부문을 예년과 같이 시행함으로써 지속적으로 가톨릭 아동문학의 씨앗을 뿌리고 싹을 틔우고 저변을 넓히는 계기로 삼고자 합니다. 특히 창작동극 부문은 신앙을 주제로 주일학교 성극 무대에 올릴 수 있는 내용의 창작극이면 됩니다. 가톨릭신자가 아니어도 응모할 수 있습니다.
 
 ▣시(3편 이상) 상금 200만 원
 ▣소설(200자 원고지 80장 안팎) 상금 400만 원
 ▣창작동극(10~30분 분량) 상금 300만 원
 ▣유아동화(200자 원고지 20~30장) 상금 300만 원
 
 ◎접수마감 : 2007년 12월 20일(마감일 우편 소인 유효)
 ◎보낼 곳 : 우편번호 100-031 서울시 중구 저동 1가 2-3 (재)평화방송 신문국 신춘문예 담당자 앞. 문의 : 02-2270-2509, 2515.
 ◎당선작 발표 : 2008년 1월 20일자 평화신문, 평화방송 TVㆍ라디오, 「가톨릭 디다케」 2월호
 ◎기타 : 1.응모작은 다른 지면에 발표한 적이 없는 창작이어야 함
               2.성명(실명)ㆍ주민등록번호ㆍ주소ㆍ전화(휴대전화 포함) 번호를 명기할 것
               3.시ㆍ소설ㆍ유아동화 부문은 당선작이 없을 경우 가작을 낼 수 있으며,
                 창작동극 부문은 당선작 외에 가작을 여러 편 낼 수 있음
               4.전자우편 접수는 하지 않으며, 원고는 가능한 워드 프로세서(아래아한글)로
                 작성할 것
               5.창작동극ㆍ유아동화 부문 당선작과 응모작은 서울대교구 청소년국이 판권을
                 지니며, 「가톨릭 디다케」에 게재할 예정임
               6.시와 소설 부문 당선작 판권은 향후 3년간 본사에 귀속됨 8접수된 원고는
                 반환하지 않음

 

출처 : 시향의 숲 채운재
글쓴이 : 無影박희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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