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유적지

세계문화유산 등재-창녕 가야고분

시치 2023. 3. 8. 14:00

 

 

 

 

지난해 이달균 경남문협 회장과 함께 답사 차 다녀간 창녕 고분군, 감동과 함께 뿌듯한 희열을 느끼었던 곳이다.

 

금년 3월19일, 고우 김응식과 함께 다시 방문할 기회가 있어 당도해보니 이 날도역시 감동과 기쁨을 주는구나 ..

저녁 노을을 보는 기쁨 또 한 잠자던 감성의 골을 드러내주는 .....

우리네 선조들의 얼이 스린 곳, 푸근한 안식의 곳이기에 나 또 한 들뜨고 조급함으로부터 안정감을 느끼는 참 불가사의의 곳이자 시간의 공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