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냄새 땀냄새
김달진 문학관 문학기행{매화탐사}-2016,3,19.
시치
2016. 4. 17. 02:15
김달진 문학관 문학기행{매화탐사} 남사예담촌, 단속사지,산천재, 이사재, 대원사, 내원사-2016,3,19.
640년을 살다 2년전에 고사한 정당매, 현재 후손에게 자리를 넘겨주고 있는 중
약 600살 된 감나무
최 고령 매화나무 원정매(약 700살)
해로의 상징 회화나무(약 300살)
무려 520살을 넘게 살고도 정정한 향나무
400살 된 남명매(아래)
무려1200년을 넘게 살아온 내원사 비로자나불(보물1021호)
지난 해 겨우 100세를 맞이한 우리 어머니, 용모가 산청삼매(원정매, 정당매, 남명매)보다 맑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