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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2010 부산일보 신춘문예

시치 2009. 12. 4. 23:58

신춘문예의 계절이 다가왔습니다. '2010 부산일보 신춘문예'가 올해도 어김없이 그 문을 활짝 엽니다. 한국 문학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젖힐 여러분들의 참신하고 역량 있는 작품을 기대합니다. 올해는 소설 시 시조 동시 동화 희곡 수필 평론 8개 부문에 걸쳐 패기 넘치는 신인들의 작품을 공모합니다. 해양소설 분야는 예산지원 기관의 사정으로 폐지됐습니다. 해량 바랍니다. 부산일보 신춘문예, 명예의 전당에 들 여러분들의 많은 응모 기다립니다.

■ 공모 부문

·단편소설(200자 원고지 70장 안팎)=당선작 고료 500만원

·시(3편 이상)=당선작 고료 300만원

·시조(3편 이상)=당선작 고료 300만원

·동화(200자 원고지 30장 안팎)=당선작 고료 300만원

·동시(3편 이상)=당선작 고료 300만원

·희곡(200자 원고지 70장 안팎)=당선자 고료 300만원

·수필(200자 원고지 15장 안팎, 3편 이상)=당선작 고료 300만원

·평론(200자 원고지 60장 안팎)=당선작 고료 300만원

※원고량은 200자 원고지를 기준으로 표시한 것이며, 컴퓨터로 작성한 원고는 A4 용지로 출력해서 보내면 됩니다(단, 200자 원고지로 환산해 원고량을 표시해 주십시오).

■ 마감=12월 11일(금)까지 부산일보사에 도착해야 합니다.

■ 보낼 곳=부산시 동구 수정동 1의10 부산일보사 편집국 문화부 신춘문예 담당자 앞(우편번호 601-738). 문의전화 051-461-4182. 겉봉에는 붉은 색으로 반드시 '응모 부문'을 적어주십시오. 응모 원고 앞 장에는 응모 부문, 응모 편수, 이름(필명일 때는 본명), 전화번호, 주소를 적어 주십시오.

■ 발표=2009년 1월 1일자 부산일보 지면.

■ 유의사항=부문별로 정해진 원고량의 20% 이상을 초과할 때 심사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응모작은 미발표 신작에 한합니다. 동일한 원고를 타사 신춘문예에 중복 투고하면 심사에서 제외되며, 사후 확인될 경우 무효 처리됩니다. 작품의 표절이 밝혀질 경우 당선이 취소됩니다.

■ 기타=가작은 당선작 상금의 반액을 지급하며 응모작은 반환하지 않습니다.


부산일보사

출처 : 등단을 위한 문학공모정보제공
글쓴이 : 바람이불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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