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냄새 땀냄새

[스크랩] 남해 노도

시치 2009. 4. 13. 15:03

 

 

 

유허지 가는길

 

 

 

산딸나무, 옆으로 빗살현호색이 군락을 이루고 있다.

 

오솔길. 살갈퀴,등 작은 야생화가 발걸음을 더디게 한다.

 

돌나물

 

참취

 

개별꽃

 

나리

 

양지꽃

 

산복숭아

 

사위질빵이 줄기를 뻗는다.

 

둥굴레

 

청미래덩굴

 

산벚

 

무덤가는 돌계단, 233단.

 

후손들이 이장 했다는 표지석.

 

고즈넉한 바다를 보며.

 

자연스럽게 무덤가에는 산벚이 자란다.

 

무덤에 피어있는 양지꽃

 

각시붓꽃

 

산개불주머니.

 

조망좋은 남해 , 저기넘어는 상주해수욕장이다. 

 

 

 

출처 : 폴래폴래
글쓴이 : 폴래폴래 원글보기
메모 :